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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바람의나라 구버전 사냥터 알아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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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바람 사냥터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.

요즘 바람의나라 연이 나와서 구버전 바람의나라도 동시에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인데요. 또한 바람의나라에서도 클래식 버전 바람의나라 서버가 출시되는 등 과거의 향수가 풍기는 2020년입니다.

99~1차까지 사냥터 흉가

바람의나라 대표적인 사냥터 흉가입니다. 과거 도사들이 호박을 먹고 격수들은 도사들의 힐에 의존하여 사냥하는 시절이 생각나네요.

99~1차 사냥터 열대림

흉가만큼 인기 있는 사냥터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메리트가 있었던 열대림 사냥터입니다.

99~1차 유적

바람의나라 매크로 초창기 사냥터입니다. 수많은 주술사 매크로가 유적을 점령하여 매크로들이 독차지했던 사냥터로 기억에 남네요.

99~1차 화산굴

폭염왕의 존엄이 떠오르는 사냥터입니다. 맵이 빨갛고 뭔가 분위기가 고수들만 가는 분위기가 풍겨서 피시방에서 화산굴 사냥하고 있으면 주변 시선이 많이 느껴졌던 사냥터

1차~2차 난파선

1차 필수 사냥터 난파선입니다. 몹젠이 상당히 많고 인기가 좋았던 사냥터입니다.

2차~3차 선비족

바람의나라 꽃 선비족입니다. 선비족은 바람의나라가 가장 흥할 시절 최고 사냥터였으며 그 후 수년간 선비쩔, 선비 밀대 등 선비족 사냥터를 이용한 사냥 방법이 난무했습니다.

3차~4차 흉노족

선비족 이후 사냥터이며 3차에서 4차 넘어가는 구간까지 사냥하는 최고렙 사냥터였습니다. 선비족, 흉노족에서 쓰는 봉황의비원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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